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물 WTI는 전일비 9센트, 0.13% 하락한 배럴당 67.96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67.66달러~69.40달러.
런던시장에서 10월물 북해산 브랜트유도 전날 마감가에서 54센트, 0.8% 내린 배럴당 67.66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66.95달러~68.70 달러.
카메론 하노버의 피터 베우텔 사장은 "지난 2주동안 원유, 난방유, 휘발유 선물이 주요 저항선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 "시장은 올해 원유가가 이미 충분히 고점에 도달했다고 보는 것같다"고 말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예상보다 적은 재고 감소세에 시장은 방향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전날 미국에너지정보청(EIA)은 주간 원유재고(8월28일)가 전문가들의 6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적은 40만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또 뉴욕시간으로 4일 발표될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견지했다.
뉴욕시간으로 4일 발표될 미국 8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가 22만5000개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로이터통신의 전망조사에 따르면, 8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는 22만5000개가 줄며, 2008년 8월이후 최저치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