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09 개막일을 하루 앞둔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독일을 비롯한 유럽지역은 물론 북미, 중남미, 동남아 등 전 세계에서 온 외신기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출시한 LED TV가 출시한 지 채 6개월도 안 돼 100만대 판매(유통망 공급 기준)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연내 200만대 판매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풀터치폰, 스마트폰 등 프리미엄폰의 선전으로 2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확실한 2위 굳히기에 성공했으며, 연초 목표대로 올해 2억대 이상 판매 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밖에도 제트폰, 넷북 등 세계적인 경기 침체기 속에서도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며 선전이 돋보였던 전략제품의 경쟁력과 성과를 집중 부각하는 한편 IFA에서 처음 선보이는 전략제품 소개와 함께 하반기 사업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지난 7월 녹색 경영을 선포하고 2013년까지 5년 동안 총 43억불을 투자해서 지구 환경 보호와 적극적인 녹색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도 거듭 날 것이라고 다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윤부근 사장은 "삼성전자 내부적으로 TN(휴대폰, 네트웍, PC 등), DM(TV, 모니터, 가전 등)의 각 사업부가 DMC 부문으로 통합되면서 각 제품간 시너지가 극대화 된것이 성공의 원동력"이라며 "시장을 앞서 간다는 전략으로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지속 선보이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