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에 따르면 CNIA(Critical National Infrastructure Authority)는 아부다비가 2007년에 새롭게 설립한 정부기관(군유관기관)으로 정부기관 국가보안 및 방위를 담당한다. ‘아부다비 2030’계획에 따라 CNIA의 역할이 커지면서 새로운 청사를 짓게 된 것이다.
희림은 아부다비의 인프라와 주요자산을 보호한다는 CNIA의 정체성을 ‘GREEN SHIELD(녹색 방패)’로 형상화한 디자인을 제시했다.
희림 최은석 상무는 “국제무대에서 100억원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를 또 한번 수주하며 건축디자인과 친환경 설계실력을 인정받았다”면서 “현지 심사위원들로부터 창의적이고 독특할 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을 최대로 끌어올린 과학적인 디자인, 실내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구현하는 친환경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