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3.48% 오른 2809.33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이 지수는 소폭 상승 출발한 뒤 증권당국의 발언에 힘입은 증시 안정 기대와 저가매수세의 유입으로 오름 폭을 꾸준히 확대했다.
중국 증권관리감독위원회(SRC)가 자본시장의 견실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들을 도입할 것이라는 신화통신의 보도가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중국 당국이 아직 실질적인 조치를 내놓지 않은 상태라 이 상승세의 지속가능여부에 대해 계속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또 그간 낙폭이 컸던 부동산과 은행주에 대한 저가매수세의 유입도 이어지고 있는가운데, 차이나반케와 폴리부동산그룹 등이 6% 이상 급등했고, 우한철강은 5.7% 상승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