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이영기 기자] 정부는 무역전시장에 대한 지방세를 감면하고, 전시회 참가 영세 중소기업에는 부스사용료 등을 직접 지원키로 했다.
3일 지식경제부는 전시산업발전 민·관 합동 TF가 오는 4일 오후 무역협회에서 ‘전시산업 중장기 발전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히며 이같은 지원 방안을 내놓았다.
해외바이어가 찾아오는 국내전시회를 양성하고 참여 영세 수출업체를 위해 정부가 새로 짜낸 지원방안이다.
지경부에 따르면, 한림대 국제대학원의 황희곤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해외유명전시회참가가 어려운 영세수출업체들이 국내전시회 참가만으로도 수출마케팅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시장에 대한 지방세 감면과 전시회 부스사용지원 이외에도 지방전시장주변을 ‘전시문화특구’로 지정, 광역경제권(5+2) 개발전략과 연계 개발하는 방안도 제시된다.
지식경제부의 정만기 무역정책관은 "이같은 방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오는 10월 수립예정인 ‘무역거래기반 중장기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