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최근 특등급 폴리프로필렌 생산공정에서 지난 8월 하순 발생한 하자보수를 위해 PP 생산 규모를 연간 18만 mt 으로 25% 가량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로서는 하자 수리 일정이 얼마나 걸릴 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종전 GS의 연간 PP 생산량은 24만 mt 규모였다.
GS칼텍스는 월평균 4500 mt 규모의 프로필렌을 시장에 내놓고 있으나, 하자 보수 관계로 이달과 다음 달 중에는 판매를 중단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지난 7월 GS칼텍스의 프로필렌 생산라인은 공정 차질로 인해 비상 수리사태가 발생하며 10일간 생산이 중단되기도 했다.
현재 국제 프로필렌 가격은 아시아와 중동산 제품의 공급물량 급증으로 인해 급격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