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2 일 뉴욕 증시는 민간 고용 등의 경제지표 부진과 조정 부담으로 전일에 이어 하락 마감
-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8 월 민간 비농업부문 고용이 29 만 8 천명 감소, 시장의 예상치 21 만명 3 천명을 크게 상회
- 상무부, 7 월 제조업 주문이 1.3% 상승했다고 발표. 4 개월 연속 상승세로 시장 컨센서스는 2.3% 상승
- 미 국채가는 뉴욕 증시가 등락을 반복하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고용지표가 약화된데 힘입어 상승. 통화정책에 민감한 2 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01%p 하락한 연 0.90%, 미 재무부 10 년 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6%p 하락한 연 3.31%
- 뉴욕 유가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감소세를 보였으나 휘발유 수요 증가로 보합세 마감. WTI 10 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과 같은 수준인 68.05 달러
▶ U.S. Market Insights
- 은행주는 전일에 이어 약세. 뱅크오브아메리카(-1.09%), JP 모건체이스(-1.94%), 골드만삭스(-1.02%)
- 정부보증 모기지업체 프레디맥과 패니메이는 모기지신청이 감소했다는 소식으로 주가 13.68%, 13.84% 각각 하락
- 금광 채굴업체 뉴몬트 마이닝, 금값 상승 영향으로 주가 9.26%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금융주 약세로 유럽 증시 하락.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2.15p(-0.04%) 하락한 4,817.55,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0.31p(-0.29%) 내린 3,573.13,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7.45p(-0.14%) 하락한 5,319.84 로 각각 마감
- 독일 자동차산업연합회(VDA), 지난 8 월 독일의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한 27 만 5,200 대를 기록했다고 발표, 7 개월 연속 증가세. 이는 정부의 신차 교체에 따른 보조금 효과 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 파이낸셜 타임스(FT)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이 지난 5 월 발표한 600 억 유로의 커버드 본드(Covered Bond:CB) 매입 조치로, 그 이후 유로존에서 총 870 억 유로의 CB 발행. 2008 년말 기준 유로존 CB 잔액은 1 조 5,993 억 유로로 ECB 의 계획 매입량은 전체의 3.8% 불과
- 유럽 2 위 정유사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 미국 휴스턴 남동쪽에서 250 마일(400km) 떨어진 멕시코만에서 대형 심해 유전을 발견했다고 발표. 매장량이 30 억 배럴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며 2013 년부터 멕시코만에서의 하루 원유 생산량을 45 만 배럴로 13% 늘릴 계획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