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김혜자의 정성찬'이 지난 6월 런칭 이후 방송때마다 매진을 기록했다.
세 번의 방송을 통해 판매된 정성찬은 1만7600세트로 10억60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제주산 생 더덕무침', '완도산 간장전복' 등으로 구성된 정성찬은 김혜자씨가 우리나라 곳곳을 다니며 맛본 각 지역의 찬들을 엄선해 구성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배정임 MD는 "'조금 비싸도 제 값 한다'는 평을 들을 수 있도록 재료는 물론 다섯 가지 찬 구성에까지 오랜 기간 공을 들여 준비한 상품"이라며 "포장에서부터 찬에 깃든 정성이 느껴지도록 옹기와 플라스틱 항아리 용기에 담아 내는 등, 한국적인 품격과 멋을 잘 드러내려 노력한 것 역시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는 데 주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