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31일 텔레비전 방송의 디지털전환 홍보와 국민적 붐 조성을 위해 인기여성그룹 '소녀시대'를 디지털전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소녀시대'의 청순 발랄한 이미지와 디지털방송의 선명한 이미지가 잘 맞고 폭 넓은 계층의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녀시대' 멤버들도 선명한 화질과 음향,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제공되는 디지털방송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위촉행사는 내달 3일 개최하는 '디지털전환 시범사업 후보지역 발표 및 디지털전환 활성화 추진 협약식' 행사와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지난 4월에 디지털홍보대사로 위촉된 '피겨선수 김연아'에 이어 이번 '소녀시대' 위촉을 계기로 국민들의 디지털전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