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부가서비스는 ▲개별통화 수신거부 ▲착신전환플러스(무조건/조건부) ▲콜키퍼 ▲소리샘 등으로 이동전화에서 제공 중인 서비스를 인터넷전화에도 적용시켰다.
우선 개별통화 수신거부는 고객이 등록한 특정 발신번호에 대한 음성통화와 SMS를 미리 차단할 수 있는 서비스다.
착신전환 플러스는 ‘무조건 착신전환 플러스’와 ‘조건부 착신전환 플러스’로 구분돼 전자는 미리 등록한 전화로 음성통화 및 SMS를 무조건 연결해주는 서비스인 반면 후자는 고객 인터넷전화가 통화중/무응답 또는 정전 등 통화불가 상태인 경우에 미리 등록된 다른 전화기로 연결해준다.
콜키퍼 서비스는 수신고객 전화기가 통화중/무응답 또는 정전 등 통화불가 상태인 경우 걸려온 전화에 대해 발신번호 정보를 미리 등록된 전화번호로 SMS를 통해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이는 고객의 인터넷전화 이외에 휴대폰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소리샘은 수신고객 전화기가 통화중/무응답 또는 정전 등 통화불가 상태인 경우 발신자가 남긴 음성메시지를 고객 인터넷전화 뿐만 아니라 휴대폰으로도 청취할 수 있는 음성사서함 서비스로 음성사서함 도착 및 발신번호를 고객에게 SMS로 제공해 휴대폰을 통해서도 음성 메시지를 청취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의 안승윤 마케팅부문장은 “인터넷전화 시장 확대에 따라 보다 큰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편리한 부가서비스를 경제적 요금으로 도입했다”며 “고객 혜택과 차별화된 부가서비스를 바탕으로 인터넷전화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