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애널리스트는 이와 함께 "자회사인 한솔 라이팅과 슬로바키아 법인은 2분기에 지분법이익 2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며 "현재 한솔 라이팅의 가동률은 80% 수준이며 슬로바키아 법인도 기존 월30만대 수준에서 50~60만대로 출하량이 크게 증가했고, 특히 2개 모듈라인을 추가 설치한 슬로바키아 법인의 경우 매출액 성장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목표주가 37,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1) 삼성전자의 적극적인 LED TV시장 공략에 따른 40인치 LED BLU 비중 증가, 2) 46인치 CCFL BLU 출하량 증가, 3)자회사들의 빠른 실적 개선을 반영하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7,000원으로 상향한다. 현재 주가 대비 29% 상승여력이 있으며, LED BLU 출하량이 본격화되는 2010년 EPS 4,104원에 과거 5년간 PER 밴드 (7~9배)의 상단인 9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주요 리스크 요인은 1) 예상보다 큰 단가 하락 압력, 2) 출하량 감소이다.
LED BLU 출하량은 삼성전자 40인치 패널 출하량의 22.4%에 달할 전망
LED BLU 출하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3분기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48% 증가한 30만대로 매출액은 593억원으로 추정된다. 현 LED TV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적극적인 행보를 반영했을 때, 삼성전자향 전체 40인치BLU 출하량 대비 LED BLU는 2분기 기준 11.5%에서 2010년말 22.4%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LED BLU 영업이익률이 통상 CCFL BLU에 비해 1~2%p 높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2010년 영업이익률은 1.7% 수준까지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46인치 CCFL BLU 출하량 증가
과거 46인치 BLU 시장에 주력하던 태산LCD가 최근 32인치로 집중하는 사이 동사의46인치 BLU 출하량은 9만9천대로 전분기 대비 209% 증가하였다. 32인치 BLU의 낮은 수익성과 지속적인 단가하락 압력을 반영했을 때, 향후 중국 현지업체들의 32인치 BLU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 따라서, 40인치 이상 TV를 국내에서 대부분 제조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46인치 시장에서의 선전은 동사에게 안정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2분기 기준으로 40~46인치 BLU 출하량은 전체 삼성전자향 BLU 출하량의 34%를 차지하고 있다.
자회사 실적 개선
한솔 라이팅과 슬로바키아 법인은 2분기에 지분법이익 2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하였다. 향후에도 규모의 경제 달성 및 견조한 출하량 증가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이익을 낼 전망이다. 현재 한솔 라이팅의 가동률은 80% 수준이며 슬로바키아 법인도 기존 월30만대 수준에서 50~60만대로 출하량이 크게 증가하였다. 특히 2개 모듈라인을 추가 설치한 슬로바키아 법인의 경우 매출액 성장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