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한상희 애널리스트는 30일 "삼성물산이 하반기 실적개선과 비영업용 자산가치 등을 고려할 때 건설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7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한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는 삼성전자 설비투자 재개로 관계사 수주가 기대되고 해외 및 주탹관련 대형 현장의 기성이 본격화되면서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며 "하반기 실적증가는 미미하나 내년 이후의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상장 자회사 주가의 80%와 비상장 자회사의 장부가(단 삼성SDS는 장외가격의 80%)를 반영한 비영업용 자산평가가치만 주당 4만4197원으로 현재 주가의 80% 수준"이라며 "비중이 가장 큰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 전망치가 상향되고 있어 향후에도 자산가치의 추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