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에 따르면 이번 개편에서는 현재 제공중인 총 8개의 아시아-유럽 서비스를 재검토하여, 기존 노선간 중복되는 기항지들을 통폐합하고, 노선별 기항지를 재조정한다.
이를 통해 아시아-북유럽 서비스 4개, 아시아-지중해 서비스 2개의 총 6개의 노선으로 새롭게 재편하고 서비스 효율성과 경쟁력을 제고시킴으로써 전체 공급량을 약 20% 감소시킬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유럽서비스의 주력선형을 8,000TEU급으로 대형화함으로써 원가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였으며, 서비스별 투입선형을 비슷하게 조정하여 주간단위 선복(Vessel Space) 공급량의 변동을 최소화하고, 고객의 안정적인 화물운송을 가능하도록 하였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CKYH 얼라이언스와 함께 금번 유럽 서비스 개편을 통해 노선 경쟁력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선복 공급을 통해 고객 편의를 제고함으로써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