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코스맥스는 전일 신종플루 영향으로 인한 손세정제 매출이 늘어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다.
올해 3월 손세정제 시장에 처음 진출한 코스맥스가 시장진입 첫해부터 매출이 급격히 뛰고 있다.
손세정제 시장진출 5개월만에 단일품목으로 매출 10억원을 넘어선데 이어 연말까지 최소 20억원이상의 매출달성이 가능할 것이란 게 회사측의 전망이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손세정제 시장에 진출한 이후 매출속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신종플루 영향으로 고객사에서 물량확대를 요청받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손세정제 공급물량을 맞추기 위해 잔업등을 통해 생산일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시장 첫해 진출과 단일품목 매출성과를 감안할 때 손세정제의 매출성과는 상당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코스맥스는 OEM방식으로 유한킴벌리에 전량 손세정제를 납품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