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투자자문회사 FY2009 1/4분기(4월~6월) 영업실적 분석'에 따르면 투자자문회사의 당기순이익은 316억원으로 전년동기(33억원) 대비 283억원(857.6%) 증가했다. 이는 주식시장 회복으로 고유재산운용수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게 금감원의 분석이다.
6월말 현재 전체 투자자문회사(288사) 총 계약고는 240조5000억원으로 전년동기 234조3000억원 보다 6조2000억원 늘었다. 자문계약고는 28조1000억원, 일임계약고는 212조4000억원이었다.
하지만 전업사(96사)의 계약고는 13조700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조7000억원(△2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에이아이지(5조2000억원)와 엘에스(7000억원)가 자산운용회사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한편 영위 업태별로는 겸업사가 전체 계약고의 72.8%, 역외사가 21.5%, 전업사가 5.7%를 각각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