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朝日新聞) 27일자 기사를 통해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 사이 전국의 300개 소선거구 유권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이 중의원 의사 결정 필요 수인 전체 의석의 2/3인 320석을 획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자민당은 선거에 대패하여 100석 정도를 얻는데 그칠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전했다. 신공명당은 소선구구에서 고전하여 30석 미만 정도를 얻는데 그칠 전망이다.
그 외 공산당과 사민당 등은 현재 수준을 유지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됐으나, 공산당은 비례대표에서 이전과 같은 9석 수준을 유지할 전망인 반면 사민당이 소선서구에서 약 5석 전후를 얻어 비례 대표까지 모두 7석을 얻을 가능성이 있는 등 상대적으로 선전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번 조사에서 소선거구 응답자들 중 40%는 아직 의사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힌 가운데, 거의 30% 정도가 비례대표에서도 부동층으로 나타났다. 결국 선거 당일에 판도가 바뀔 가능성은 여전히 있는 상황이다.
결국 선거 결과 현재 소선거구 의석 당선으로 52석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은 그 규모가 220~240석으로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