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당국은 자국 내 3개 국제공항 증축 및 활주로 보수 공사에 한진중공업을 비롯, 그리스의 콘솔리데이티드 컨트랙터스, 인도의 도드살 등이 최종 입찰자격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지 건설사인 갈파르와 터키계 마키올 등이 함께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의 총 규모는 약 13억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에 포함된 살랄라 공항은 국제공항으로 개축할 계획이고, 소하르 공항은 활주로 공사를 추진 중이며, 드쿰 공항은 2단계 확장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들 공항은 모두 연간 50만명의 승객이 이용하게 될 전망이다.
입찰일은 살랄라 공항은 다음달 21일이고, 다른 2개 공항은 다음달 28일로 발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