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최근 생막걸리의 100만병 판매를 돌파하는 등으로 상승흐름을 보여온 데다가 26일 정부가 '우리술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내놓으면서 기대감이 더해가고 있는 것.
27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국순당은 전일보다 9.40%, 720원 오른 8380원에 거래 중이다.
정부는 전날 강화방안을 통해 4.5%인 전통주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1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우리 농산물 사용량도 7만6000톤에서 24만3000톤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으로 올 12월부터는 인터넷을 통한 전통주 구입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단 정부는 내년 7월부터 모든 주류에 주성분의 원산지 표기를 의무화함으로써 막걸리에 쓰이는 쌀과 밀이 국산쌀인지 수입쌀인지 밝혀야 한다는 점을 명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