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애널리스트는 "우주일렉트로닉스의 3분기 매출액은 488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이어갈 것"이라며 "하반기 키코계약이 종료되고 통탄신도시 관련 보상금도 하반기에 추가적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3분기 사상 최대실적 이어질 전망: 매출액 488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전망
3분기 실적은 2분기에 이어 사상 최대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6% 증가한 488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직전 추정치는 425억원)
호실적의 요인은 전통적인 디스플레이/핸드폰 산업의 성수기인 점, 고객사들의 설비 Ramp-up 및 가동률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점 등 때문이다.
특히 핸드폰용 커넥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8% 증가한 174억원에 이를 전망으로, 동사 성장의 축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3분기 영업이익은 110억원일 전망이다. 분기마다 7~9%의 단가인하가 통상 이뤄지고 있으나, 동사만의 생산경쟁력으로 이를 극복하고 있다.
동사 제품은 동종 제품 기준으로 경쟁사 대비 30% 이상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은 업계 내에서 가장 우수하여 정밀커넥터 분야에서 상당기간 업계 1위 지위를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올 하반기엔 KIKO 종료, 보상금 유입도 이어져
알려진대로 올 11월로 동사는 KIKO 계약이 종료된다. 원/달러 환율은 빠르게 안정되고 있어 긍정적이다.
동사는 KIKO 손실로 작년 135억원을 반영했고, 올해는 76억원을 추가로 반영할 전망이다. 한편, 동탄 신도시 관련 보상금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추가적으로 유입될 전망이다.
즉 하반기에는 건물에 대한 보상금, 이전에 따른 3개월치 영업이익 보전 보상금 등이 유입될 전망이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1,000원에서 26,000원으로 상향
우주일렉트로닉스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1) 지속적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초과하는 견조한 실적이 이어질 전망이고, 2) KIKO 계약이 오는 11월로 종료되어 리스크가 감소할 전망이며, 3) 일본 경쟁업체 대비 뛰어난 제품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을 지속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기존 21,000원에서 26,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예상 EPS 2,877억원에 목표 PER 9배를 적용한 값이다.
목표주가 상향은 09~10년 동사에 대한 수익 추정을 상향한 것과 동사의 경쟁력 강화를 반영하여 적용 밸류에이션을 높인 것에 기인한다.
정밀커넥터 분야의 선도적인 지위가 상당기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중장기적 관점에서 Buy & Hold 전략을 취할 것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