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연방은행의 데니스 록하트 총재는 "최악의 경기침체가 끝났다는 증거들이 늘고있다"며, 경제가 아직 불안정하지만 회복 초기 단계의 조짐들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록하트 총재는 테네시주 차타누가에서 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금융시장 상황이 여전히 취약하고 불안정하지만 개선되고 있으며, 경기회복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록하트 총재는 이어 "인플레이션은 잘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이유로 연준이 경기회복을 위한 통화정책을 계속 펼 수 있고 예상보다 더 오랜기간 저금리 정책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록하트 총재는 또 연준이 경기 회복의 속도 보다는 질적인 면을 더 중시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그러나 실업의 경우, 침체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며 가장 큰 어려움은 주택과 제조업부문의 어려움이 지속되며 고용이 늘지 않고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록하트 총재는 또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상당한 도전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달라스연방은행의 리차드 피셔 총재도 이날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지표들을 보기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셔 총재는 달라스 모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전하고, "그러나 빠른 회복세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소비자들이 매우 조심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