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Market Insights
- 일본 증시는 주가 상승이 밸류에이션을 넘어섰다는 과열 우려로 하락. 엔 약세와 상품가격 상승으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견인함. NIKKEI225 지수는 전일 대비 -83.69p(-0.79%) 하락한 10,497.36, 토픽스 지수, 전일 대비 -5.16p(-0.53%) 내린 965.11로 마감
- 블룸버그 통신은 요사노 카오루 일본 경제재정상은 25일 국채 발행 정책과 관련, "국가 재정 상태를 고려하면 국채 발행을 줄이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 요사노 경제재정상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며 추가적인 국채 발행 계획을 시사했음.
- 블룸버그 통신, 일본 2위 은행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이 씨티그룹 출신의 후쿠다마쓰오와 하야시타로 등을 영입해 투자은행 부문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보도. 스미토모미쓰이가 이처럼 투자은행 부문을 신설, 강화하려는 계획은 미쓰비시UFJ파이낸셜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됨.
- 교도통신은 일본 최대 항공사인 일본항공(JAL)이 향후 3년간 5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보도. JAL은 2011회계연도까지 향후 3년간 전체 직원의 10%에 해당하는 5000명을 감원할 계획임.
▶ 아시아 Market Insights
- [중국] 중국 증시는 원자바오 총리와 궈 슈칭 건설은행장의 잇따른 불안 발언에 2%대 하락 마감. 상하이종합지수, 전일 대비 -77.63p (-2.60%) 하락한 2,915.80, 선진종합지수, 전일 대비 -23.3p(-2.33%) 내린 975.53으로 마감
- 신화통신에 따르면 원자바오 총리는 지난 22일~24일 중국 동부 저장성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글로벌 경제의 회복세가 뚜렷하지만 향후 변수는 여전히 많다"라며 "기존의 통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정책상의 일관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음.
- 궈슈칭 중국건설은행장, "은행권의 '잉여현금'이 자산 거품을 만들었다"며 "상하이종합지수가 64%나 상승하면서 은행들이 대출을 억제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음. 그는 "상반기의 전례 없던 대출 급증을 고려하면 그 대부분이 증권 시장이나 부동산 시장에 유입됐을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음.
-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중국이 근소한 차로 세계 최대 수출국 독일의 수출액을 앞질렀다고 보도. WTO 발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5217억 달러, 독일 수출액은 5216억 달러를 기록했음.
-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 최대 금속업체 중국알루미늄(Chalco)이 하반기 손익 분기점을 회복할 것이라고 보도함. 중국알루미늄의 슝웨이핑 회장은 상하이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알루미늄 시장이 하반기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면서 하반기 적자를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음.
- 파이낸셜타임스(FT)는 관계자 발언을 인용, RBS 자산 매각의 우선협상자인 스탠다드 차타드(SC)가 실제로 자산매입에 나설 가능성은 30% 가량으로 떨어졌으며 매각을 위한 중국측과의 협상도 답보상태라고 보도했음. 이에 따라 신속한 사업 전략을 구상중인 RBS의 계획도 차질을 빚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FT는 전함.
- 중국의 신징바오(新京報)는 컨설팅업체 맥킨지 보고서를 인용, 2020년 중국의 개인소비가 2조5000억달러를 넘어서 미국ㆍ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소비대국이 될 것이라고 보도. 이 때가 되면 미국의 개인소비는 11조달러, 일본은 3조400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음. 중국에 이어 영국이 1조4500만달러, 독일이 1조3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음.
- [홍콩] 홍콩증시는 중국증시의 급락 영향으로 하락. 항셍종합지수, 전일 대비 -100.7p(-0.49%) 내린 20,435.24로 마감
- [대만] 대만증시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 대만 가권지수, 전일 대비 -28.84p(-0.42%) 6,809.41로 마감
- [인도] 몬순성 강우에 힘입어 농업 작황이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 속에 상승 마감. 선섹스 지수, 전일 대비 +59.72p(+0.38%) 상승한 15,688.47로 마감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