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3% 이상 급등한데 따른 반동으로 수출주를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으며 엔고에 대한 우려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9분 현재 1만 536.87엔으로 전 거래일보다 44.18엔, 0.41% 하락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65엔 가량 하락한 1만 515.57엔에서 출발한 뒤 점차 낙폭을 줄여나가고 있다.
혼조 양상을 보이며 마감한 미국 증시로 인해 방향감이 뚜렸하지 않아 차익 실현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도쿄외환시장의 달러/엔도 94엔 초반까지 하락하고 있는 점도 수출주에 부담이 되고 있다.
전날 급등세를 주도했던 수출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혼다가 1% 이상 하락하고 있으며 소니 역시 1.2% 떨어지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도쿄외환시장의 달러/엔 환율은 94.33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