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FY2009 1/4분기 선물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1/4분기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 합계는 246억원으로 전년동기 232억원에 비해 14억원(6%) 증가했다.
하지만 1/4분기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4.7%로 전년동분기 5.1%보다 소폭 줄었다.
전년동기 대비 수익성 향상은 파생상품 위탁매매실적 증대로 수수료이익이 117억 원(31.3%)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게 금감원의 분석이다.
유가증권 및 파생상품 자기매매수지도 14억원 늘었다. 한편 금융수지(이자수입—지급이자)는 54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FY2009 1/4분기말 현재 전체 선물회사의 자산총액은 2조4784억원으로 전년동기말 1조9896억원에 비해 4888억원(24.6%) 증가했다. 이는 주로 선물거래 확대에 따른 고객예수금 4157억원 증가와 이익유보 등에 따른 자기자본 543억원 확대 등에 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선물회사의 평균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663.7%로 전년동기말 515.4% 보다 148.3%포인트 급등했다.
자기자본 증대로 영업용순자본이 1407억원 증가한 반면 총위험액은 63억 원 증가에 그쳤다.
위험감내 능력을 나타내는 잉여자본(영업용순자본-총위험액)은 전년동기말 대비 1344억원 늘었다. 1/4분기중 적기시정조치 대상(NCR 150%미만)인 선물회사는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