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이 회사는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AMOLED 및 전기자동차용 전지 시장의 수혜가 예상돼 중장기 투자매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3분기 영업이익 703억원 예상: 연결기준, 09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1%, 44% 증가한 1.3조원, 703억원(영업이익률: 5.4%)으로 추정됨. 이는 ① 3분기에 2차전지, PDP 및 CRT 등 전 사업부의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20% 증가하고, ② 50인치 Full HD PDP 출하증가 및 인도 및 동남아의 CRT 수요증가로 PDP, CRT 적자폭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또한 4분기 영업이익도 705억원(영업이익률: 5.6%)으로 추정되어 실적가시성이 양호할 전망.
- AM-OLED, 급격한 고속성장 전망: 향후 3년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SMD)의 AM-OLED 패널 출하량과 매출은 연평균 각각 148%, 102%의 고속성장이 예상됨. 또한 SMD의 영업이익은 2008년 -1,270억원에서 2009년 +843억원, 2010년 +2,330억원으로 큰 폭의 실적개선이 전망됨. 따라서 삼성SDI 순이익에 대한 SMD의 지분법 평가이익 기여 비중도 2009년 15%에서 2010년과 2011년에 각각 35%, 37%까지 증가될 전망.
- EV용 전지의 중장기 성장성 보유: SB Limotive는 2013~2020년까지 8년간 독일 BMW에 EV용 리튬이온 전지를 공급할 계획. 특히 SB Limotive는 유럽, 북미 자동차업체의 추가적인 고객확보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 이는 최근 일본 자동차 업체가 자국 내 전지업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 (Nissan: 2010년부터 NEC로부터 전지조달, Toyota: 2011년부터 Sanyo가 전지를 공급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