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기준물인 10월 인도분 WTI는 한때 74.72달러까지 급등하며 올 최고치를 기록한 뒤 98센트, 1.34% 오른 배럴당 73.89달러에 마감했다. 거래폭은 72.03달러~74.72달러.
런던시장에서 10월물 북해산 브랜트유도 86센트, 1.17% 상승한 배럴당 74.19달러로 마감됐다. 거래폭은72.65달러~74.97달러.
리터부시 & 어소시에이트의 짐 리터부시 사장은 \\"현물가가 10개월 최고수준을 보이면서 유가 선물도 푸시했다\\"고 밝히고, \\"그러나 기본적으로 달러 약세 및 증시 강세가 이날 유가를 지지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미부동산협회(NAR)는 예상치를 훨씬 능가하는 7월 기존주택 판매 지표를 발표, 경기회복 기대감을 촉발시켜 뉴욕증시가 급등했다.
또 연방준비제도의 벤 버냉키 의장은 여전히 위험 요소가 남아있긴 하지만 조기 경제회복 전망이 양호하다고 말해 경기회복 기대감을 강화시켰다.
여기에 8월 유로지역내 독일과 프랑스의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모두 50선을 상회하며 1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시장을 지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