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버냉키 의장은 연준 연례 컨퍼런스에 참석, 비록 회복세 자체는 더디겠지만 경제가 최악의 상황은 피했으며 조기에 회복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7월 기존주택 판매는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고, 유로지역내 독일과 프랑스의 구매관리자지수(PMI)도 확장을 의미하는 50선을 상회, 1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같은 시장 분위기로 유로화는 달러에 대해 2주 최고 수준을 보였다.
미즈호 코퍼레이트 뱅크의 통화전략가인 파비안 엘리아슨 \\"주택시장이 바닥을 쳤고, 경기회복 전망이 강화되며 달러와 엔화가 더 약세를 보일 것으로 생가한다\\"고 덧붙였다.
유로/달러는 뉴욕시간 오후 4시7분 현재 1.4337달러에 호가되며 전일비 0.6%가 상승했다. 이날 한때 1.4375달러까지 상승하며 지난 7일이후 최고치를 보이기도 했다.
유로/엔은 135.26엔에 거래되며 0.7%이상 올랐다.
반면 달러/엔은 이시간 94.33엔을 기록하며 1개월 최저 수준이던 장 초반의 93.70엔에서 반등했다.
파운드/달러는 1.648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분석가들은 투자자들이 경제가 최악의 상황이 끝나간다는 신뢰는 갖게됐지만 과연 회복 속도가 어떨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확신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환율 전일 뉴욕 종가 2008년 마감가
(오후 4시30분 기준)
--------------------------------------------------
유로/달러 1.4337 1.4248 1.3978
달러/엔 94.33 94.19 90.60
유로/엔 135.26 134.19 126.66
파운드/달러 1.6486 1.6504 1.4626
달러/스위스프랑 1.0568 1.0632 1.06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