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성장률 올해 -4.0%, 내년 0.8% 전망
-ECB 내년 3Q말까지 금리 동결할 듯
-올해와 내년 인플레이션, ECB목표치 하회할 것
유로존 경제가 이번 3/4분기부터 성장, 2010년에는 예상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하지만 높은 실업률이 여전히 경기 회복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았다.
60명의 전문가들의 상대로 지난 한 주간 실시한 8월 로이터 폴 결과 전문가들은 유로존 경제가 올해 3/4분기 0.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달 전망치인 0.0%에서 상향된 수치다.
내년 유로존 성장률 전망치는 종전의 0.4%에서 대폭 오른 0.8%로 상향조정했으며,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마이너스 4.0%로 제시했다.
내년 실업률 전망치도 지난 달의 11.4%에서 하향 조정한 10.8%에 이를 것으로 보았다.
또한 유럽중앙은행(ECB)이 내년 3/4분기 말까지는 금리를 동결할 것이며, 올해와 내년 인플레이션은 ECB 목표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칼리옹 스튜어트 베네트 (Stuart Bennett)는 \\"유로존 최악의 침체는 끝났지만, 그렇다고 경기가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