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키이스트(대표 김기홍)가 일본의 방송채널사업에 진출한다.
키이스트는 일본 내 계열사 ㈜디지털어드벤처(이하 DA)가 최근 방송채널 사업권에 대한 일본 총무성의 공식 허가를 받고, 엔터테인먼트 전문 방송 채널 'DATV' 출범한다고 20일 밝혔다.
'DATV'는 아시아의 유명 배우 및 연예 업계 동향 등의 엔터테인먼트 뉴스, 각종 엔터테인먼트 정보, 아시아 유명 인기 드라마 등을 소개하는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전문 채널로, 일본의 위성 방송 '스카파-!'에서 오는 10월 1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특히 키이스트가 제작한 '겨울연가 애니메이션'이 DATV를 통해 출범 기념으로 방송될 예정이어서 일본 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키이스트의 김기홍 대표는 "DATV의 개국은 키이스트가 창립 초기부터 꿈꿔오던 미디어플랫폼 비즈니스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아시아를 연결하는 미디어플랫폼 망을 통해 좀 더 다방면의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