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증권위원회는 19일 우리투자증권의 CBV 지분을 기존 12.7%에서 49%로 확대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앞서 지난 2월 CBV 지분 12.7%를 인수한 바 있다.
이로써 우리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로는 세번째로 베트남 증권 시장에 법인형태로 직접 진출한 증권사가 됐다.
베트남 당국은 외국기업이 자국 증권사 지분을 최대 49%까지만 사들일 수 있게 규제하고 있다.
CBV 부덕 니아 대표는 "우리투자증권이 전략적 투자자로 회사에 필요한 업무 및 영업지원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베트남내 한국의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