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0일 견조한 수익성 제고 능력을 바탕으로 3/4분기 당기순익 575억원은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7월 중에 순이자마진 2~3bp의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월대비 약 6bp의 개선세를 시현해 견조한 탑라인 흐름이 예상된다는 판단에서다.
또한 관리전 기준의 실질연체비율이 지난 2/4분기 중의 0.07%p 개선에 이어 7월 중에도 0.30 ~ 0.35%p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건전성지표의 안정화와 함께 대손비용의 추세적인 개선세가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규부실여신의 순증규모는 평년 수준으로 안정화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7월 대손상각비가 상반기 월평균 212억원의 약 60% 수준에 그치고 있어 대손비용의 추세적인 개선 흐름이 견조한 수익으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됐다.
황헌 애널리스트는 “안정적 수익성 흐름을 훼손할만한 위해요소를 찾아보기 어렵다”며 “목표주가를 기존의 14700원에서 17400원으로 18%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