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금협회(WGC)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4분기 금 수요가 9% 줄어든 719.5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같은 기간 투자 수요는 전년 동기의 151.9톤에서 222.4톤으로 급증, 수요 하락을 어느 정도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요가 전년동기와 대비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성명서에서 국제금협회(WGC)의 아람 쉬시매니언 최고경영자(CEO)는 "높은 가격과 달러 변동성과 더불어 글로벌 침체는 소비자들의 구매력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