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장 초반 중국 증시 급락세로 하락 출발했던 뉴욕증시가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국채가격은 초반 상승폭을 잃었고, 수익률 역시 낙폭을 다소 줄였다.
DA 데이빗슨앤컴퍼니의 채권담당 부사장인 메리 앤 헐리는 "오늘 확실하게 증시 움직임에 반대로 움직였다"고 지적하고 "장기적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감이 아직도 남아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기준물인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뉴욕시간 오후 4시53분 현재 0.063%P 하락한 3.453%를 나타내며 기술적 저항선이던 3.46%로 밑으로 하락했다.
RBS 증권의 수석 채권전략가인 윌리엄 오도넬은 "수익률이 기술적 저항선인 3.46% 밑으로 하락할 경우 다음 저항선인 3.30%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3.30%는 지난 7월초 기록했던 수준이다.
30년물 수익률도 이시간 0.070%P 하락한 4.286%를 기록했고, 2년물 수익률은 0.045%P 빠진 0.984%를 나타냈다.
2년물 수익률 0.984%(-0.045%P), 가격 100-01/32( +03/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453%(-0.063%P), 가격 101-14/32( +17/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286%(-0.070%P), 가격 103-19/32(+1-06/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