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오펠 부문은 현재 캐나다의 마그나와 벨기에의 RHJ가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오펠 매각결정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GM은 이사회를 통해 인수대상자를 추천할 것이라 밝혔다.
GM 측은 이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
지난 5월 공적자금 투자를 통해 이사회 의석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는 오펠 운영위원회가 인수대상자 선정의 최종 결정권을 갖고 있다.
현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은 캐나다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마그나가 오펠이 고용하고 있는 2만5000명의 일자리 유지 측면에서 유리하다며 이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