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폭 약세로 전장을 마감한 일본 증시는 오후 들어 일시 상승 반전했지만 투자자들의 눈치보기가 강해지면서 다시 소폭 하락하고 있다.
19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1시 35분 현재 2,838.04로 전날보다 2.50% 하락하고 있다.
이날 중국 증시는 반락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중국 관영 언론매체의 주식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에 일시 반등하기도 했다.
이날 관영 증권보는 경제의 회복세와 통화완화정책 등으로 인해 주식시장이 추가 폭락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전했다.
또한 증권보는 지난 17일까지 중국 펀드의 평균 주식보유 비중은 87%로 7월 말 86%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난징 증권의 웬리준 애널리스트는 "현재로서 중국 정부의 태도를 파단하는 것은 어렵다"며 "다만 단분간 변동성이 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반면 홍콩 증시는 강보합으로 전장을 마감했다.
오전 항생지수는 전날보다 0.08% 오른 2만 322.89를 기록하고 있다.
초상은행을 비롯한 본토 은행주들이 하락하며 증시에 부담을 줬지만 에스쁘리 홀딩스가 4% 이상 급등하며 오름세를 지지했다.
한편 일본 증시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2시 35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1만 234.48로 전날보다 50.48엔, 0.49% 하락하고 있다.
증시에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강화되고 있으며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경계심에 제약관련주가 부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