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시25분 현재 전날보다 0.9원 내린 1245.4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역외 NDF가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0.7원 오른 1247원으로 개장했다.
하지만 코스피지수가 글로벌 증시 강세 영향으로 소폭 오름세를 보이자 곧 하락반전, 1244원까지 밀려났다.
코스피지수는 강보합 수준인 1550대 중반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시장참여자들은 이날 시장이 위 아래로 막혀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전날 시장에서 1265원의 저항선을 확인했지만 아래쪽으로도 1240원을 강하게 하향돌파하기 어렵다는 것.
한 시중은행 딜러는 "최근 흐름과 마찬가지로 증시를 따라 1250원선 중심으로 등락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