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건설업 Top picks로 GS건설과 대림산업을 꼽으며 하반기 할인률 축소로 펀더멘탈 개선과 주가 상승이 클 것으로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주택시장 영향 경기, 유동성, 수급 모두 우호적
건설업 주가에 가장 영향이 큰 것은 수주와 주택시장인데, 해외수주 회복과 함께 주택시장도 회복을 시작했다고 판단한다. 주택가격은 상승을 지속하고, 거래량도 연초 대비 증가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경기 회복과 그에 따른 유동성 증가로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008년부터 공급이 급감하면서 수급 불균형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강남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이러한 움직임을 보이며 실수요인 전세가격 상승세가 보다 높아지고 있다.
-리스크 감소 차원에서 접근
여전히 14만5000가구가 넘는 미분양이 건재한 상황에서 아직 건설업체들의 주택과 관련한 리스크가 해소되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주택시장 회복을 건설업체의 성장 관점보다는 리스크 감소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주택시장이 회복됨에 따라 미분양주택이 감소하고, 그에 따른 손실이 줄어들면서 기업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Top Picks : GS건설, 대림산업
건설업 투자의견 Overweight을 유지하고, GS건설과 대림산업을 Top Picks로 제시한다. 상대적으로 주택사업 리스크가 높아, 하반기 할인률 축소로 인한 펀더멘탈 개선과 주가 상승이 클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또한 리스크가 낮고 중장기 성장성이 돋보이는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