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LIG투자증권은 19일 나노캠텍에 대해 "극심한 저평가 속 주식시장내 관심을 받을 만한 종목"이라고 언급했다.
LIG투자증권에 따르면 나노캠텍은 올해 매출 450억원(+61%), 영업이익 60억원(+88%), 순이익 35억원(+1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갑호 연구원은 "이는 외화부채 상환 손실 25억원 등 일회성 비용을 감안하고도 최대실적"이라며 "나노캠텍의 현재 주가는 보수적인 추정치를 감안하고도 12fw대비 6.1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IT부품소재 업체 대비 크게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화학성 고분자 기반의 소모품을 생산하고 있어 업황개선 시 수혜 폭이 크지만 단가인하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며 "실적 증대 폭이 크게 나타나며 시장 관심을 받을 만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나노캠텍은 반도체, LCD ass'y, 전자부품 등을 담는 용기와 LCD 패널을 운반하기 위한 간지 기능제품 등 전자부품 운반에 필요한 정전기 방지용 소모품 생산하는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