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8월 독일의 경기예측지수가 56.1로 개선되며, 지난 2006년 4월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의 39.5에서 대폭 개선된 수준이다.
로이터 폴 결과 전문가들은 이번 달 경기예측지수가 45.0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았다.
또 ZEW는 이번 달 경기평가지수가 마이너스 77.2를 기록, 7월의 마이너스 89.3에 비해 개선되었다고 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마이너스 85.0을 웃도는 수치다.
8월 경기예측지수가 예상보다 양호하다는 소식에 파운드 및 유로화는 강세를 보이며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지수 발표 직후 파운드화는 1.6470달러로 장중 고점을 기록한 후, 한국 시간 6시 20분 현재 소폭 내린 1.64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화도 강세를 보이며 134.79엔으로 장중 고점을 기록하고 현재는 134.54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퍼스트 300지수도 상승폭을 한층 확대 0.9% 오른 930.64를 기록했다가 현재는 0.81% 오른 929.47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유로존 정부 채권은 낙폭을 한층 확대했다.
분트채 선물 9월물은 121.82로 장중 저점을 기록하고 현재는 소폭 오른 121.85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