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오전 중국 증시가 약세를 지속함에 따라 전장의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반전하는 등 다소 무거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8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1시 29분 현재 2874.67포인트로 전날보다 0.14% 상승하고 있다.
이 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1.07% 추가 하락한 2840.05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증시의 급락세로 인해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고조되면서 증권관련주가 급락세를 보였다. 오전 CITIC 증권과 하이통 증권의 주가가 6% 이상 급락했다.
하이통 증권의 장치 애널리스트는 "비록 급격한 반등세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전날과 같은 급락세는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상하이종합지수가 1~2주간 2800~3100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일본 증시는 오후 들어서 다시 하락 반전했다.
같은 시간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1만 217.49로 전 거래일보다 51.12엔, 0.49% 하락하고 있다.
전장에서 저가 매수 주문의 유입과 통신주를 비롯한 방어주들의 선전으로 상승 마감했지만 중국 증시의 방향을 탐색하려는 관망 무드가 강해지면서 부담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항생지수는 전날보다 0.31% 하락한 2만 075.66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