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후 14시 31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7일 웰크론은 보합세를 보이다 오후들어 매기가 집중되며 10% 가량 급등하며 강세로 전환됐다. 오후 2시 28분 현재 웰크론은 전 거래일대비 5.54% 오른 2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들어 증권가에선 웰크론이 나노섬유 마스크로 쓰이는 소재를 생산한다는 루머가 확산됐다.
이에 대해 회사측 관계자는 "일부품목으로 마스크 소재와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최근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소문이 나는 모양인데 이는 새로운 얘기는 아니며 지난 2006년 공장에서 가동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웰크론은 신규사업으로 마스크 원단 생산라인을 가동중에 있으며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웰크론이 생산하는 마스크 원단은 0.3um 이하 미세물질과 각종 세균성 바이러스를 95% 이상 차단할 수 있는 1급 여과효율을 보인다.
이는 꽃가루·황사·세균성 바이러스 등이 발생하고 있는 중국·일본 지역을 중심으로 원단 수출이 활발히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