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버진군도와 케이맨 섬이 모두 뉴질랜드와 국제 기준법 준수와 관련된 협약을 체결, '조세 투명국가 리스트'에 오르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G20 대표들은 비협조적인 조세피난처를 파악, 규제에 나서기로 합의한 바 있다.
당시 OECD는 30개의 "회색 국가 리스트"를 발표했다. 회색 국가 리스트는 세금 관련 투명성은 높이지만 국제적인 기준을 준수하겠다는 어떤 약속도 하지 않은 국가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리스트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국가들은 OECD기준에 따라 적어도 12개의 상호 세금 협약에 서명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