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진희정 기자] 한양건설(대표 김기우)이 오는 9월 김포한강신도시에 단지 전체 면적 56% 규모의 녹지 공간을 마련, 그린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양은 김포한강신도시에 지하3~지상26층 총17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1~84㎡(21.5~25.4평) 1473가구를 분양한다.
단지설계를 살펴보면, 국제규격 야구장 크기의 중앙공원과 축구장 크기의 단지내 공원 등 전체 면적 중 절반이 넘는 56%를 녹지 공간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대규모 공원을 낀 아파트의 경우 입주민들은 집안에서 자연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원 가까이에 있는 운동, 휴계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양수자인 관계자에 따르면 "웰빙열풍과 맞물려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조망권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김포 한양수자인 경우 공원 조망권의 확보로 인해 생활환경의 쾌적성과 투자가치의 일거양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 한양수자인은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지어져 일조권도 확보했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900만원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전매제한은 3년이 적용되며, 수도권 과일억제권역 외의 지역으로 분류돼 취득일로부터 5년간 양도세가 100% 면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