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한진해운 주가는 전일보 3%이상 급등세를 기록하며 닷새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한진해운 주가가 2/4분기 실적발표 이후 견조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배경에는 실적개선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앞서 한진해운은 2/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영업손실 2870억원과 순손실 4175억원(적전)을 기록, 전기대비 적자가 확대됐다. 그렇지만 이후 3/4분기 부터는 실적개선이 빠르게 이뤄질 것이란 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김정은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이날 보고서를 내고 "최근 실적 발표 이전에 시장에서 우려했던 3000억원 이상의 영업손실을 기록하지 않았다"며 "3분기 이후 실적개선 속도가 매우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김 애널리스트는 한진해운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2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는 의견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