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예고되면서 디지틀조선 등 미디어관련주들이 강세를 시현중이다.
13일 오후 1시 56분 디지틀조선과 동양텔레콤이 7~8%대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ISPLUS(2.58%), 한국경제TV 등 미디어관련주들이 동반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통신위원회는 신문사의 방송 진출 방식을 구체적으로 정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안은 지상파방송,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PP)에 진출하려는 신문사에 대해 전체 가구 가운데 방송 지분 취득 직전 사업연도의 연평균 유료구독가구 수가 20%를 넘으면 방송에 진출할 수 없도록 했다.
방송에 진출하려는 신문사는 방통위가 고시로 정한 기관의 인증을 받아 직전 사업연도 1년간의 전체 발행부수, 유가판매부수, 재무제표, 감사보고서 등을 제출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