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지난 10일 방북길에 오르면서 김정일 위원장과의 면담 가능성이 제기되자 급등했으나 13일까지 구체적인 소식이 전해지지 않자 시장의 기대심리도 사그러드는 분위기다.
13일 오전 9시 36분 현재 개성공단 입주업체인 로만손은 전일보다 3.17%, 80원 하락한 2440원에 거래 중이며 신원도 전일대비 2.89%, 55원 하락한 1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 전일 3만500원까지 올랐던 현대상선 역시 2.03% 하락해 2만9000원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현대측에 따르면 이날 아침까지도 현 회장 일행으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한 상태이며 김 위원장과의 면담 여부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