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영국 통계청은 지난 3~6월에 이르는 3개월 간 영국의 실업자수가 22만명 가량 증가, 실업률이 7.8%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폴 예상치인 7.7%보다 양호한 수치로, 지난 1996년 10~12월 이래 최고치이다.
같은 기간동안 고용건수는 27만 1000건 가량 줄어든 2893만 3000천 건으로, 지난 2006년 2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편 7월 실업수당청구건수는 2만 4900백 건으로 전체 근로자수의 4.9%를 차지, 1997년 10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당초 로이터 전문가들은 7월 실업수당청구건수가 2만 5000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