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는 12일 공시를 통해 제2공장(연 생산능력 1만톤) 완공에 따른 생산능력의 증가를 고려해 제 3공장 증설 공사를 1년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OCI는 연산 1만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장을 올 연말키로 증설할 예정이었다. 이미 연산 6500톤 규모의 제1공장은 올 3월 증설을 마친상태이고 1만톤 규모인 제2공장도 지난 6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올 연말까지 증설키로 한 연산 1만톤 규모의 제3공장은 1년 뒤인 2010년 12월로 연기하게 된 것이다.
이와관련, OCI측은 "최근 세계 폴리실리콘 시장의 공급과잉 현상 조기발생 등 사업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2공장 완공에 따른 생산능력의 증가를 고려해 제 3공장 증설 공사일정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