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자 시장조사 전문기관(TSR)에 따르면 DVD시장점유율은 아이엠 37%, 산요 23.4%, 소니 17.5%로 이들 세회사의 시장 과점도는 68.1%로 나타났다. 특히 2위인 산요의 시장점유율 23.4%는 1위인 ㈜아이엠과의 시장점유율과 13.6%로 벌어졌다.
회사 측은 이러한 시장점유율확대가 다양한 현지마케팅과 신속한 시장대응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며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블루레이 시장점유율은 아이엠 17%, 소니 40%, 산요 31%로 나타났다. 아이엠의 전분기 47%에서 17%로 떨어진 것은 그동안 일본계 기업의 블루레이플레이어의 시장 출하가 늦어졌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올해 말부터 블루레이 시장이 급속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광픽업 업계 3인방의 각축전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년 동안 ㈜아이엠(삼성), 소니, 산요의 시장구도는 거의 현재의 상태와 유사하며, 향후에도 큰 이변이 없는 한 시장구도는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