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자전거 제조업체인 에이모션(대표 권현진)이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을 실시한 결과 476.3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에이모션측은 지난 10일~11일 청약집계 결과, 총 195만주 모집에 9억 2000만주가 들어오며 총 12억 2000만원 공모에 5800억원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자전거와 IT사업에 대한 기대감과 주가대비 저렴한 신주발행가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낸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번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신주발행가는 630원이며, 유상증자 주식은 오는 26일 상장된다.
한편 에이모션은 오는 9월말 국내 최초의 GPS를 이용한 자전거 통합커뮤니티 유무선 연동서비스인 '타조 GPS'를 런칭할 예정이다.
'타조 GPS'는 사용자들이 핸드폰, 스마트폰, 아이팟 단말기, 자전거 전용 내비게이션 등의 모바일 기기에 '타조 GPS'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한 후, 본인 혹은 다른 사람들의 트래킹 GPS 정보와 추천 코스, 운동 정보 등 자전거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상호 교환할 수 있는 제 3세대 자전거 문화 서비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