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동양종금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서명석)의 조병현 애널리스트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를 받쳐 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향후 IT, 금융, 자동차, 철강 등의 업종이 유망하다"며 "최근 외국인은 기존 주도주와 업종을 버리지 않고 삼성전자 대신 하이닉스, 현대차 대신 기아차, 신한지주 대신 기업은행과 우리은행을 사고 있다"고 분석했다.
상승이 유효한 업종은 기존의 매수 관점을 유지하면서 종목만 교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 애널리스트는 그간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종목군을 금융업, 전기전자, 섬유의복, 철강 및 금속, 운수장비 업종으로 분류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해 하락폭에 비해 회복률이 낮은 종목과 향후 3/4분기 이익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을 차기 주도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금융업 중 메리츠화재, 우리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지주를 꼽았고 전기전자 업종으로는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LG전자를 선정했다.
운송장비로는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을 주목할 종목군으로 추천했다.












